지난 23일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3쿠션 복식 결승에서 '신예' 정재인-원재윤(경기) 조는 '대구 베테랑' 김휘동-정연철(대구) 조를 30:25(41이닝)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최완영-황의종이 다시 2점, 2점, 3점을 차례로 보태며 점수는 8:18(12이닝)까지 벌어졌으나, 16이닝에서 올린 4득점을 발판 삼은 정재인-원재윤은 22이닝째에 21:22, 단 1점 차까지 맹추격했다.
이어 37이닝과 38이닝에 연속으로 2점과 3점을 더해 29:23을 만들며 우승까지 단 1점만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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