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는 지난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64구 7피안타 1탈삼진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25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에르난데스의 부진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 감독은 "강건우가 못 던진 건 아닌데 여기서 선발 아니면 롱 릴리프 등판 상황을 기다리다가 지고 있을 때 던지는 상황보다는 2군에 가서 꾸준하게 선발을 계속 던지는 게 낫겠다 생각했다.강재민도 지금 좋다는 보고도 있었고 그래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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