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병사들 뱃삯 부담"…박찬대 "혜택받도록 살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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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병사들 뱃삯 부담"…박찬대 "혜택받도록 살펴볼것"

이재명 대통령이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한 뒤 병사들의 뱃삯 부담 문제를 거론하자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시민의 연안여객선 이용 요금을 편도 1천500원으로 낮추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인천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직업 군인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오늘 만난 연평도 주둔 병사들이 휴가로 육지로 왕래할 때 뱃삯이 무려 11만원이라 엄청나게 부담된다고 하소연했다"며 "실제 인천에 거주하는 병사들이고 나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이니 인천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주면 어떨까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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