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지역에서 지구대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도 잠을 자느라 출동하지 않은 사건과 관련, 충북경찰청이 재감찰을 실시해 1명을 징계했다.
음성경찰서 상황실엔 B 경위 홀로 근무 중이었는데, 그 역시 출동 지령을 내린 뒤 실제 출동 여부 등을 확인하지 않은 채 곧바로 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음성경찰서는 A 경감 등 관련자 6명에게 행정처분인 주의·경고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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