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정부 주관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삶의 지혜와 깊이 있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교육 인프라를 확장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양평도서관, 용문도서관, 양동도서관 등 총 3개 거점 도서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지역 내에서 총 4개의 특화 인문학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에 3개 도서관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각 도서관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인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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