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또 금융위기 후 최고…이틀째 1,540원대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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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또 금융위기 후 최고…이틀째 1,540원대 고공행진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해 이틀 연속 1,540원대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또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0.9원 오른 1,542.7원으로 집계됐다.

이후 유가 하락에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달러 강세가 주춤하자 환율도 상승폭을 줄여 오후엔 1,539.7원까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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