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중 준군사 요원 살해' 파키스탄 유명 인권운동가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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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중 준군사 요원 살해' 파키스탄 유명 인권운동가 무기징역

2년 전 시위 도중 준군사조직 요원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의 유명 인권운동가가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퀘타 법원은 살인과 테러 혐의로 기소된 인권운동가 마랑 발로치(33)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는 2024년 7월 발루치스탄주에서 불법 집회를 하던 중 시위대를 선동해 준군사 요원 1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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