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5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글로벌 통신 산업 협회 TM 포럼의 ‘DTW(Digital Transformation World) 이그나이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표준에 기반한 차세대 자율 네트워크 추진 전략을 전격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T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자율 네트워크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운영 업무 프로세스 재정의 ▲데이터 온톨로지(Data Ontology,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 지도) 구축 ▲차세대 운영지원시스템(OSS) 전환 ▲AI 에이전트 표준화를 '4대 핵심 실행 영역'으로 확정하고 전사적 역량을 투입한다.
안홍범 SKT 네트워크 AT/DT 담당은 “글로벌 표준에 기반한 자율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은 단편적인 기술 고도화를 넘어 전 세계 통신 산업의 거대한 거버넌스와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혁신”이라며 “TM 포럼 표준 체계를 매개체 삼아 글로벌 리딩 통신사들과 탄탄한 자율 네트워크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고도로 지능화된 프리미엄 통신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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