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전생을 통해 인류 문명사를 추적하는 장편소설 '영혼의 왈츠' 출간과 서울국제도서전을 계기로 다시 한국을 찾았다.
베르베르는 "몽매주의 세력을 우리가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는 점을 이번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일부 국가와 종교 광신주의가 인류를 다시 어둠으로 몰고 가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인공은 이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문명을 일궜으며, 무슨 힘이 그 세계를 무너뜨리려 했는지 목격하고 인류 종말을 막을 방법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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