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단체에 돈과 물자를 댄 불법체류 외국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유엔 지정 테러단체인 KTJ(카티바 알타우히드 왈지하드)의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친동생에게 지난해 72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송금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 5대를 수출용 중고차로 위장해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KTJ는 중앙아시아 국가 출신 전투원이 주축을 이뤄 2014년 무렵부터 시리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