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동물복지 정책참여단' 20여명과 첫 대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반려동물 양육자뿐만 아니라 비반려인을 포함한 국민 의견을 듣고 동물복지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그동안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회, 사료협회 등 대표성을 가진 단체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들어왔다"면서도 "일반 국민이 반려동물 관련 정책과 제도 전반에서 어떤 애로사항과 고민을 갖고 있는지도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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