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까지 방해할 정도의 비매너 세리머니가 나오자 이강인, 황인범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자력으로 다음 라운드에 오를 기회를 놓치고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인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차례로 취재진 앞에 섰다.
심지어 황인범은 지나가던 남아공 선수들과 말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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