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니폼' 입고 등장한 이정후, 방망이도 글러브도 뜨거웠다…멀티히트+슈퍼캐치→SF는 ATH 맞아 2-1 극장 끝내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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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니폼' 입고 등장한 이정후, 방망이도 글러브도 뜨거웠다…멀티히트+슈퍼캐치→SF는 ATH 맞아 2-1 극장 끝내기 승리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폭발시킨 데 이어 결정적인 호수비까지 선보이며 팀의 극적인 끝내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점프의 5구째 96.2마일(약 155km/h) 포심 패스트볼을 날카롭게 잡아당겨 우측 펜스까지 도달하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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