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지켜낸 것은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후속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 부지 조성 사업이 현 정부 출범 후 당초 계획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조속히 임명해 국가산단 부지 1·2공구 조성사업 착수를 위한 입찰공고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전 정부 시절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발표된 전국 15개 사업 가운데 정부 승인을 받은 곳은 현재 용인 국가산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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