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킨 제주 출신 참전유공자 고(故) 이창국 하사 등 5명이 무공훈장을 받았다.
제주도는 2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그 숭고한 뜻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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