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이버보안업체 360(三六零)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보안 취약점 탐지 모델 '미토스'(Mythos)에 대응하는 자체 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저우훙이는 투룽펑을 '중국판 미토스'라고 소개하며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낼 수 있고, 이톈전은 사이버 방어와 보안 사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미토스와 같은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미국이 중국의 핵심 시스템을 분석하더라도 중국은 이에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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