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강진 피해를 입은 고국에 단결과 연대를 호소하는 옥중 메시지를 냈다.
24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뉴욕 구치소에 수감 중인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는 이날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오늘은 단 하나의 메시지뿐이다.최대한의 단결, 최대한의 연대, 최대한의 행동"이라고 밝혔다.
마두로 부부는 지난 1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안전 가옥에서 미군의 기습 특수작전으로 체포돼 뉴욕으로 압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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