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49개소, 저수지 101개소, 소하천 39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01개소, 배수펌프장 12개소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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