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선처 없다"…설영우, 남아공전 직후 쏟아진 악플에 법적 대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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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선처 없다"…설영우, 남아공전 직후 쏟아진 악플에 법적 대응 선언

홍명보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패를 당한 직후, 축구대표팀 수비수 설영우(즈베즈다)가 도를 넘은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에 대해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설영우의 에이전트사인 스포티 프로젝트가 운영하는 설영우 공식 SNS는 멕시코전이 끝난 직후 '현재 관련 게시물과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영우 SNS는 '경기력에 대한 의견과 평가는 스포츠의 일부이며, 건설적인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한 요소'라면서도 '최근 일부 댓글과 메시지에는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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