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의 교권회복위원회(위원장 박효진)는 학부모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6월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난 6월 17일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인 ‘권리의 대전환(교권회복)’ — “혼자 책임지는 교사가 아닌, 함께 지키는 학교”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안 당선인은 “교사가 존중받아야 학생도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학교가 민원과 소송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야 제대로 교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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