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이 남편 남궁민을 향한 차가운 선전포고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고세윤은 남편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안고 살아가던 중, 남편에게 이혼 통보를 받은 다음 날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 인물이다.
강태주의 질문을 외면하던 고세윤은 이내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고, 서운함과 원망, 애증과 분노가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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