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객 자문위원회 기구는 기업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해 보증제도 개선안을 제안하는 구조로,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정책 설계 보조 장치로 2023년부터 운영되며 정례화됐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개별 정책 건의의 장이 아니라, 보증 시스템의 평가 기준 자체를 재설계하는 논의 구조로 확장되고 있다.
아울러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과거처럼 기관이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이 피드백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 의견이 설계 초기 단계로 들어오는 구조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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