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재생원료가 진짜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물질인지를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가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코프로씨엔지·포스코HY클린메탈 등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6곳은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5월 정식 도입될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는 배터리 재생원료가 실제 폐자원에서 추출한 재생원료라는 것을 정부가 확인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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