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인터넷 방송 BJ 등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수원지법 제7형사부(이미주 부장판사)는 2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과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한편 이씨는 사생활 관련 의혹 공론화를 빌미로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5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최근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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