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금지지역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진입을 시도하다가 여권이 무효화 된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25일 현행 여권법이 시민의 이동을 부당하게 막는다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그가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여권반납명령 처분취소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외교부가 여권반납을 명령했으나, 이를 송달받기 전인 지난 3월 재항해를 위해 출국해 여권이 무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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