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제발 한 골만" 전국 응원열기 속 아쉬운 패배에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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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제발 한 골만" 전국 응원열기 속 아쉬운 패배에 탄식

시민들은 새벽부터 거리응원 명당을 찾고 연차까지 내 단체 응원에 나섰지만, 0-1 패배로 자력 32강 진출이 무산되자 탄식을 쏟아내면서도 선수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붉은 악마들은 득점 없이 맞이한 패배에도 끝까지 투지를 보여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응원전을 위해 마련된 좌석 2천500석 중 1천석 이상이 시민들로 들어차며 평일 오전부터 월드컵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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