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고군분투했지만 결과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여러 차례 위력을 발휘했던 반대편으로 길게 전환하는 패스도 상대 압박에 막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이강인은 경기를 마친 뒤 “많은 팬들이 응원해줬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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