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아공에 0-1 충격패…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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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아공에 0-1 충격패…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 실패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발목을 잡히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4위)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60위)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후반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전반 30분에는 패스 미스로 완벽한 실점 위기를 맞이했으나, 골키퍼 김승규가 탈렌트 음바타의 1차 슈팅과 에비던스 막고파의 2차 슈팅을 연속으로 막아내는 슈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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