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는 일본 완성차 업체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개발 비용 절약을 위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5일 전했다.
혼다와 닛산은 재작년부터 공동 연구를 해왔으며 차문이나 거울, 브레이크 등을 제어하는 '전자 제어 유닛'을 공동으로 개발, 사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완성차 업계 1위 도요타자동차는 작년 자동차 세계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두 회사보다는 나은 형편으로 보이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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