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잠실 개표소'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에 있는 개표 물품을 반출해달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요청했다.
문체부는 공문에서 선관위가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 관련 물품을 보관할 의무가 있는 만큼, 조속히 경기장 바깥으로 반출해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황교안 대표가 이끄는 자유와혁신 측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부(주진암 부장판사)가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함, 투표지, 개표록, 선거록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 항고를 지난 23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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