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미사용 계정 방치"… 개인정보위, 주요 상조업체 보안 취약점 시정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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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사용 계정 방치"… 개인정보위, 주요 상조업체 보안 취약점 시정권고

상조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대형 상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실태점검을 벌여 보안 취약점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상조 서비스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보안 취약점 조치 미흡과 장기 미사용 계정 관리 소홀 등 다수의 미흡 사항을 확인하고 시정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점검 결과 일선 대형 상조업체들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에 허점이 대거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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