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KBS 뉴스 유튜브 생중계에 따르면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는 이날 남아공전 뒤 인터뷰를 통해 “지난 멕시코전 패배 뒤 코치진과 함께 이번 경기를 열심히 준비했다.하지만 준비한 부분이 경기장에 잘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이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건 지난 2018 러시아 대회가 마지막이다.
"지난 경기 끝나고 감독, 코치진과 함께 남아공을 분석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그런데 준비했던 부분이 경기장에서 잘 나오지 못한 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다.날씨는 핑계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같은 조건에서 경기했기 때문이다.다만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선수들이 불필요하게 뛰는 양이 많아졌고, 그만큼 체력을 더 써서 많이 힘들어 보였던 것 같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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