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서 “조별리그 세 경기 중 가장 좋지 않은 경기였다”고 인정했다.
“경기 내용은 좋진 않았다.하지만 다른 요인은 없었다.이유를 그런 데로 돌리고 싶지도 않다.세 경기 중 가장 좋지 않은 경기를 한 건 맞다.” -졸전의 이유와 선발 명단 변화 이유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한다.과정은 잘 준비했다.이런 식으로 결과가 나오면 이유를 댈 순 있다.하지만 결과는 모든 건 결과적으로 감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잘못 판단하고 결정했으니 결과가 좋지 않은 것이라 생각한다.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날씨 영향도 있었나.
“남아공보다 하루 일찍 오긴 했다.3차전이 여기서 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준비도 했다.하지만 과달라하라와 여기 환경이 많이 차이가 난다.그 영향도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든다.하지만 나름대로 이번 월드컵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다.3차전은 선수들이 어떤 식으로 경기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하지만 실점 이후 좀 급해지는 모습이 보였다.하지만 그 과정 모두 나의 선택이었다.” -손흥민 선발 제외 이유 “전반을 마치고 상대가 힘이 빠지고 공간도 생겼을 때 손흥민을 넣는 게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경기 전술 대처가 잘 안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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