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연 3조6천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휴일·야간 응급수술 수가를 대폭 강화한다.
임신·분만과 관련된 수술·처치의 수가를 높이고 고위험분만 제왕절개 수가 가산을 신설하는 한편, 소아 일차진료와 소아 중증·응급수술에 대한 보상도 강화한다.
복지부는 우선 응급진료 강화를 위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중증 수술·시술 수가를 20%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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