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오전 광주 동구 충장로 한 호프집.
평일 오전인데도 경기 시작 전부터 모여든 시민 70여명의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초등생 자녀를 데리고 온 학부모, 휴가를 내고 온 사회복무요원, 영업을 잠시 멈추고 직원들과 함께 찾은 청년 자영업자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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