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으로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윙백'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자신의 실수로 실점했다며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를 확정해 32강 진출 티켓을 품을 수 있었던 대표팀은 스스로 무너지며 자력 진출 기회를 날린 뒤 각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어 "실점 상황에서 상대가 슈팅할 때 제가 제때 다리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라며 "그건 제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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