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상적인 투구를 보여준 선수가 바로 신인 박정민(23)이다.
등판한 6경기에서 구원 2승 1홀드를 기록했다.
박정민은 특히 18일 SSG 랜더스전에서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물러난 뒤 나선 8·9회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내 2-2 무승부에 기여했고, 2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배탈 증세로 조기강판된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에 이어 등판해 1이닝, 24일 NC전에서는 지고 있었던 8회 등판해 위기에서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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