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3-0 완승, '체코 잡아줬는데' 기회 놓친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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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3-0 완승, '체코 잡아줬는데' 기회 놓친 한국 축구

멕시코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여정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멕시코의 첫 번째 슈팅은 체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흘러나왔으나 측면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스(알카디시아)가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번 멕시코의 승리는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 고마운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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