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진출의 불씨는 남아 있지만, 운명은 다른 조 3위 팀들의 경기 결과에 달리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전반부터 한국보다 많은 슈팅과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한국은 김승규의 선방으로 버티다 후반 역습 한 차례를 허용하며 승부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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