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민주당 전대 최대 변수로…김민석·정청래 승부 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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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전대 최대 변수로…김민석·정청래 승부 가르나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주당 차기 당대표 3자 가상대결에서 정청래 전 대표는 30.0%, 김민석 총리는 25.5%, 송영길 의원은 14.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김 총리가 46.1%로 정 전 대표 26.5%, 송 의원 18.8%의 지지를 얻어 송 의원이 캐스팅보트 역할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초 김민석 총리를 중심으로 한 친명(친이재명계)와 정청래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청(친정청래계)의 대결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점쳐졌지만 송 의원의 연대 여부와 친문 진영의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당내 주도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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