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한국과 유럽 금융권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글로벌 외환 정산 체계 구축에 동참한다.
이번에 출범한 프로젝트 판게아는 그간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온 미국 달러화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논의 체계에서 벗어나, 한국과 유럽 금융기관이 직접 발행하는 자국 통화 기반 디지털 자산의 상호운용성과 실제 해외 결제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다자간 실증 사업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통화 체계가 미래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기술 검증을 통해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외환 모델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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