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전남 영광 염전에서 노동력 착취를 당한 노동자 3명을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하고 생계비와 의료·법률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례는 염전 노동자에 대한 노동력 착취 의혹이 제기된 뒤 성평등부가 전남 영광경찰서와 협력해 피해자 지원을 연계하면서 신속하게 피해자 지위를 인정한 사례다.
피해자들은 인신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지침에 따라 최대 6개월간 월 78만 3000원의 생계비를 지원받고 의료비와 법률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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