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양현종은 "똑같이 던졌던 것 같다.나는 맡은 임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한다.타선이 득점 지원을 해줬기 때문에 승리투수가 된 것 같다.야수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우진은 이날 5⅓이닝 5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승리로 통산 191승을 기록한 양현종은 200승까지 9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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