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후유증 등으로 입원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퇴원 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극우·강성보수 진영 일각의 '사전투표 음모론'에 힘을 실었다.
장 대표는 자신에 대한 당 안팎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선관위 노동조합에서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를 이틀 하자는 개혁안을 민주당에 제출했다고 한다"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52.7%, 절반이 넘는 국민들이 사전투표 폐지에 동의하고 있다"고 폐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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