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이식 환자 8,486명 분석…혈당 회복군은 사망 위험 증가 관찰 안 돼 연구팀 “관찰 연구인 만큼 인과관계 단정 어려워…혈당 변화 원인은 추가 연구 필요” 신장 이식 후 새롭게 발생한 당뇨병(PTDM)이 지속된 환자는 사망 위험이 높게 나타났지만, 이후 비당뇨 상태로 회복한 환자에게서는 사망 위험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관찰 연구인만큼 혈당 조절이 직접 사망 위험을 낮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식 후 당뇨 발생 여부보다 이후 당뇨 상태의 변화가 장기 예후와 더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당뇨 환자의 38.6%는 비당뇨 상태로 회복했으며, 이들의 사망 위험은 당뇨가 지속된 환자보다 38.2%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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