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진주 진서고등학교를 폐교하고 하동 옥종고등학교로 통합하는 방안을 2028년 3월 목표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도교육청이 1983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행정구역이 서로 다른 학교 간 통폐합이 이뤄지는 첫 사례여서 주목된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진서고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합 방안을 제안했고, 지난 17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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