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공계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을 처음 공급한다.
서울시는 마포구 성산동에 성장주택 17호를 공급하고 다음 달 13∼15일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이공계 전성시대' 정책의 핵심 과제인 '3NO(학비·성과·주거비 부담 없음) 1YES(이공계 자긍심)' 전략의 후속 사업으로,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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