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체코 원전 협력지역서 글로벌 봉사활동...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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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원전 협력지역서 글로벌 봉사활동...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현지에서 신규 원전 사업 협력이 추진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와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혔다.

한수원은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해 지난 16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틴나트 블타보우와 트레비치 일대에서 한국문화 체험과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후 트레비치로 이동해 현지 예술학교에서 한국 음식 만들기와 한국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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