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간호조무사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신씨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99만 1643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신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적발 전 스스로 자술서를 제출했고, 이후 조사에서도 범죄수익금을 임의 제출하는 등 수사에 성실히 협조했다”며 “어린 딸을 홀로 양육하며 경제적 곤궁을 겪던 중 공범의 지속적인 요청에 잘못된 판단을 내린 사안”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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