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 동안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 고사목과 감염 우려목 등 309만 그루를 제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177만 그루가 발생했고, 소나무재선충병이 집단·반복 발생하거나 산불 등으로 피해 우려가 큰 특별방제 구역은 19만㏊로 확대됐다.
산림청은 피해 고사목과 주변의 기타 고사목 등 감염 우려목 198만 그루를 포함해 309만 그루를 제거했고 소나무 숲을 소나무재선충병에 안전한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수종 전환 방제는 3천126㏊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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